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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체육시설 내 ‘무더위쉼터’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의왕 국민체육센터, 부곡스포츠센터, 백운커뮤니티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등 주요 체육시설에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시설을 비롯해 냉수와 얼음물 같은 비상음료를 비치한 무더위쉼터가 마련되어 여름철 집중 폭염 기간인 7월 15일부터 9월 8일까지 유휴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쉼터를 운영한다.
특히 공사는 ▲폭염특보 발령 시 냉방시간 확대 ▲노약자 우선 이용공간 지정 ▲온열질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체육시설 이용객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 “체육시설이 단순한 운동공간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공간으로 운영하고자 한다”며 “무더위쉼터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향후에도 폭염, 한파 등 기후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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