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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린입니다.
수영을 꼭 배우고 싶은 목표가 있어, 5월부터 백운커뮤니티센터에 새벽 수영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첫날 처음 가본곳이라 생소했는데, 인포메이션 직원분이 아주 친철히 안내해주셔서 이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첫 수영장 입장후 제가 머뭇거렸는지? 수영 라이프가드(?) 선생님이 다가오셔서 처음이냐며 수영장 이용법에 대해 친철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본이 안되어 있는데, 초2를 강습 받아 물도 많이 먹었지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윤용현 강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강습 마지막날인데요... 수영 강습 시스템을 잘 몰라... 초급만 계속 하는줄 알고 3개월을 끊었다가... 오늘 다시 인포메이션에가서 환불 문의를 하였습니다.
첨뵀던 직원분인지 모르겠는데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처음과 같이 여전히 아주 상냥하고 친철하게 자세히 안내해주시더라고요.
무척 감사했고 아침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비록 한달 동안이었지만 한달간은 친철한 백운커뮤니티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당분간 백운에선 초급반이 없을수 있을 것 같아.
일단!!! 기본을 마스터하고와서 다시 시작해보려고요.ㅋ
백운커뮤니티 직원님들 한달간 감사했구요.
항상 밝고 친철한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5월!!! 더욱더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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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