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단지에 사는 입주민입니다, 커뮤니센터 헬스장 정민수 트레이너의 갑질이 심해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커뮤니센터 오픈 때부터 해서 헬스 이용하고 있는데 올때마다 트레이너가 딴지를 걸어서 트레이너하고 얘기를해도 말이안통하고, 마치 본인 마음에 안드는 고객은 쫓아내려고 하듯이 입주민인 제가 트레이너 눈치를 보면서 운동을 합니다.. 한두번도아니고 벌써 네,다섯번째 올때마다 딴지를 겁니다..
트레이너의 갑질 제게 얘기 한 내용입니다.
1. 땀이많이나니 런닝머신 이용 후 기계를 다 닦으라고합니다.
2. 런닝머신 뛸때 소리가 많이나니 주의 하라고합니다.
저도, 10년넘게 많은 헬스장을 이용해봤는데 땀많이나서 이용후 런닝머신 다닦으라는등, 런닝머신 이용할때 발소리가 크다 주의해라는 얘기는 처음들었습니다, 정말 저만 그런가 해서 다른사람들 뛸때 봤더니 전부다 똑같이 땀 많이 흘리고, 발소리가 났습니다.
트레이너하고 더이상의 마찰이 싫어서 수건도 2개 가지고 다니면서 런닝머신 이용후 런닝머신 기계를 제가 다 닦고있습니다...
또한 뛸때도 눈치봐가면서 발소리 안나게 뜁니다...
한두번 저렇게 얘기한게 아니고 문제는 올때마다 계속 저런식으로 딴지를 겁니다..
조치 취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입주민인 제가 제 돈 내고 헬스장 이용 하는데 이렇게 트레이너 눈치 봐가면서 불편하게 이용 해야하나요??
의왕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