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국민체육센터 월수금5시 어린이수영시간 수강생 부모입니다. 시에서 저렴하고 좋은 수영을 배울수 있어 미리 새벽부터 줄을 서서 수강할 정도로 인기이고 들어가기도 힘듭니다. 시에서 하는 체육센터에서 하는 수영시간에 3월부터 swim21이라는 사설선생님이 10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강습을 하십니다. 현재 6레인중 5레인을 약 20명씩 100여명 강습중입니다. 1레인은 사설팀까지110명입니다.
지금 수강상태로는 10명 수강마감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공개적 수강모집이 아닙니다. 또 회원관리 차원에서 인지 강습 후 따로나와 친절히 설명해주시는데 다른 타 학부모들은 많은 소외감을 느낍니다. 또란 학습법마저 속성7개월리다.시에서 배우면 1년을해도 그모양이다. 등등 그로인해 시에서 수강한 우리는 뭐지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매우매우 혼잡하고 샤워실은 그에 비해 매우 적은 인원사용입니다. 사설팀은 다른 아이들과 시간도 약간 다르게 해서 샤워실 5분먼저 사용해서 기다림없이 선점하게하고 다른 강습과는 다르게 배움으로서 기존 다니는 아이들에게 피해를 느끼고 있습니다. 시에서 하는거라 외부강사 금지. 자유수영 킥판 금지로 알고 있는데 이 모든것이 다 허용되는 이유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불법강습 시정부탁드립니다. 국민 체육센터 안내에서는 대관이고 설명 못하겠다고 합니다
의왕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