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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방면 셔틀버스 방천수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 2011.10.05 16:38:47 조회 : 4779

내용

우리 아이가 셔틀버스에 뭘 잘 두고 내려서 잃어버리기 일쑤입니다.

추석 전 연휴를 앞둔 금요일 저녁, 우산을 두고 내렸다는 아이의 말에 여성회관에 전화를 걸어

셔틀버스 기사님 핸드폰 번호를 알아내었지요.

급히 전화를 드리고선 여성회관 수영장 카운터에 맡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는 지금 거기에 다들 퇴근하셔서 그냥 두고 오면 잃어버릴 것 같다며,

우산에 아이의 이름을 적어 메모지를 붙여두었으니

연휴 끝나고 버스를 타게 될 때 본인에게 와서 찾아가라며

친절히 대해 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그냥 제 부탁대로 두고 오면 될 것을,

번거로울텐데로 그렇게 잃어버린 아이가 많았다며 다시 전화를 걸어서 챙겨주신

그 기사님에게 이렇게나마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감사드립니다.

P.S 수영장내에 칭찬카드함에 카드가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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