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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상근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작성일 : 2014.07.18 12:28:16 조회 : 4223

내용

3개월 강습을 받고 다시 재 등록을 생각하며 지난 시간을 뒤돌아 봅니다.
3개월동안 제 개인적으로 꽤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 바퀴 갔다오면 꼭 꼭 챙겨서 쉬어가야 했던 저 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3개월은 쉬지 않고 다섯 바퀴를 돌 수 있게 해 주었답니다.
빡세게 강습을 해 주시는 건 좋은데, 숨 고르기라도 할라치면 '발 바닥에 닿지 말고'를 외치시던 선생님.
강습있는 날은 피곤해서 견딜 수 없더니, 차차로 변화가 생겼네요.

늦게 시작한 공부가 있는데 매번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수영강습을 마치고 나오며,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보자는 메세지가 제 마음 안에서 울려 옵니다.
빡세게..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요. 저도 늘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이 깨달음과 포기하지 않을 힘은..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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