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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체육공원에 근무하시는 소장님 미안합니다.
작성일 : 2015.03.29 17:38:00 조회 : 3985

내용

안영하세요~
어제 토요일에 내손체육공원에서 조기회 친구들과 축구시합을 했습니다..
우리가 커피정도는 끓여서 먹곤하는데 그전에는 늘 찌게를 끓여서 막걸리를 하곤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거의 관리하시는 분이 자제를 해달라고 방송도 하곤해서 않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회원한분이 꼬막이 선물로 들어왔다고 해서 삶아 먹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운동장 관리소장이라고 밝히더니 허리를 굽히며 웃는얼굴로 이곳은 쾌적하게 운동하는곳이니 음식물 해드시면 각종 고양이나 동물들이 헤쳐놓아 악취로 불편해서 민원이 자주들어가간다고 하면서 정중히 사과하며 죄송하다면서 하는겁니다. 가끔 몰래 해먹곤 해서 알터인데 오늘은 딱 걸려~ 큰소리로 야단칠줄 알았는데 웃으며 조용히 죄송하다면서 허리를 굽히며 취지를 자세히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미안해서 혼났습니다. 먼저번에도 제가 칭찬글을 올렸는데 그때도 낙엽과 눈 치우는걸보며 운동하면서 고맙게 생각했는데 오늘도 말투나 행동이 체육공원관리소장으로서의 큰소리와 고압적인 자세가 아니었습니다.
이곳에서 음식을 끓이면 가스의 위험성 도있고 악취로 걷기운동하시는 연세드신분들이 온동하는데 지장이 있다고하여 얼른 치웠습니다. 끝나고 학의천에서 해먹었습니다.
이처럼 고압적이고 강압적인 자세가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운동하면서 서로간에 소통을배워야 할점인것 같습니다.
요즘 도시공사직원들이 많이 친절해진것 같아 고맙고 감사합니다. !!!
또한 우리 스스로는 공공 시설물을 아껴 써야 하고 쾌적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손체육공원에 근무하시는 소장님께 감사드리고 미안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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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