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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화목 오전10시 박진욱 수영샘에게 계~속 배우게 해주세요.
작성일 : 2014.10.22 13:35:25 조회 : 4694

내용

의왕도시공사 체육교육 프로그램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1년 조금 넘게 의왕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내손탁구장 탁구 레슨
(이해성,신지숙,피광진 코치님)을 받았고
지금은 수영으로 종목을 바꾸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수영을 혼자 다니다가 올바른 수영 영법을 제대로 잘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
수영수업을 받기 시작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6월에 갓 들어왔을 때 배관교체작업을 한다고 한 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수영선생님이 새로 교체되셨습니다. 처음 선생님과 친해지기도 전에
선생님이 교체되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혼자 자유수영을 다닐 때 샤워실에서 실수로 손가락이 베어 피가 난 적이 있는데
안전요원으로 계셨던 분에게 말씀드렸더니 응급처치를 정성껏 잘 해주셨고,
수영끝나고 다시 한번 드레싱을 봐주시겠다고 하셨던 고마운 분이 계셨는데
그때는 그 분이 그냥 안전요원이신 줄만 알았습니다.

나중에 새로운 수영샘이 오셨는데 그 때 응급처치를 잘 해주신 고마운 분이
우리 수영샘이 되셔서 신기하고도 반가웠습니다.

지금의 화목 중급2~고급2 오전10시 박진욱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것은 7월부터이고
이 분이 저의 거의 첫 수영선생님이시고, 지금 배운 지 넉달 째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박진욱 선생님은 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스킬을 많이 가르쳐주십니다.
시범을 보여주실 때 접영킥을 정말 "뻥! 뻥!" 차시는데 감히 흉내도 잘 못내겠고 정말 멋지십니다.
수영 수업을 하시다가 가끔 웃긴 표정으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데
지금의 수영샘을 만나 수영을 배우는 시간이 정말 즐겁습니다.
결석을 절대 하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수영 선생님이 6개월정도면 다른 분으로 교체가 되는 것 같은데 저희 화목10시 중급2~고급2반은
지금 이대로 박진욱 선생님께 계~속 배울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같이 배우는 언니, 친구, 동생들도 박진욱 선생님께 계속 배우길 원하여
제가 우리반 청원의 대표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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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