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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욱 선생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에요~♡
작성일 : 2018.02.02 20:44:42 조회 : 3787

내용

물이 무서워서 여태 미루고 수영을 배우지 못했는데 직장을 쉬면서 큰 맘 먹고 배우기로 결심했어요~
처음 등록을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머리를 물 속에 넣어야 하는 것도 겁이 났지만...
박진욱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지금은 물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나아지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물을 무서워하던 제 아이도 제가 설득해서 1월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주변 지인들이 제가 접영을 배울꺼라고 말하면 깜짝 놀란답니다~ *^^*)

새로운 무언가를 계획하고 배운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설레는 일이기도 하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두럽고 큰 결심이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 양육에만 전념했던 엄마들에게는 더더욱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배우기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어려운 일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럴 때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은 그 두려움을 절반 정도 내려놓을 수 있는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박진욱 선생님은 새로운 시작의 걱정과 두려움을 특유의 편안함과 친절함으로 많이 덜어주신 좋은 스승이신 것 같아요.
박진욱 선생님을 만난 것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곧 다시 직장에 나가게 될 것 같고, 언제까지 박진욱 선생님께 즐겁게 수영을 배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새롭게 시작하는 것들을 걱정과 두려움으로 미루지 않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전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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