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샘과 마지막 수업을 했습니다.
처음은 조금 낯설었지만 주서윤샘 특유의 열정과 유머로 저희들의 마음을 하루만에 사로잡았습니다.
샘과의 수업이 재밌고 알차고,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는 수영실력을 느끼며 성취감에 행복했지요.
올 연말까지는 같이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저희의 실력이 너무 일취월장 했나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천천히 배울걸 ㅠㅠ
그래도 바로 옆반에 계시니 고개만 돌리면 뵐 수 있다는 것에 위안 삼고 헤어짐을 받아 들여야 겠죠?
계속 수영을 한다면 언제가는 다시 만날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쿨하게 현실을 받아드리겠습니다.
주서윤샘 저희들과 같이한 시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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