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고 쉬는 첫달,새로운 것을 배워보겠노라 염탐하다가 내손탁구장을 발견했의요ㆍ가서 등록은 하고 오전반에서 강습을 받으면서 실력을 늘리고자 수강없는 시간에 방문했지만 초보자인 제게 손을 내민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ㆍ 그런 저를 보신 코치님께서 다가오셔서 15분가량을 화와 백을 번갈아 열심히 쳐주셨어요 ㆍㆍ 감동이었죠ㆍ 코치님의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혼자 온 사람의 애환까지 살펴주시니 저도 코치님께 레슨을 받고 싶다는 열망으로 알아보니 레슨 받기가 어렵다는것을 알았어요 ㆍ돗ㆍ공사직원이시다보니 코치강사가 전문이 아닌 민원인을 상대하는 일임을 알았기 때문이에요ㆍ 화목 한시간만 레슨하신것도 사무실 보시랴 레슨하시랴 힘드신 와중에도 레슨시에 조금이라도 쉽게 많이 알려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뵈면서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시는 분이신것 같아요ㆍ 코치님 레슨시간에 자리가 나면 맨먼저 들어가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기회는 꼭 오겠지요?ㅎㅎ
레슨받는 분들에게 여쭤보니 만족도가 너무 좋아 시간이 애매해도 절대 레슨시간을 양보하지 않기위해 애쓰신다는 말듣고 보는눈은 비슷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ㆍ 제 마음속에 드는 생각은 얼른 한사람이 나가야 내가 들어갈텐데ᆢ 라는 생각하죠ㆍㅋㅋ
민원인에게도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레슨시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우리 코치님을 온맘다히ㅢ 칭찬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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