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국민체육센터 접수를 위해 6시가 되기도 전에
갔던 몇 년 전 추운 겨울이 데스크 박예진선생님과의
첫만남이었어요
처음 이용하는 지라 서투르고 무지했는데
그 새벽에도 생기있는 모습과 친절하신 설명으로
무사히 작은아이의 접수를 마치고
아이와 강습을 다니면서 오며가며 여쭤봐도
언제나 성심성의껏 상담 해 주시고
더불어 저까지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용기를 주셨어요~
아이도 저도 덕분에 국민체육센터 애용자가 되고
항상 친절하게 저희아이 이름도 기억 해 주시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가고싶은 센터가 되게 해 주셨어요
보통은 자꾸 물으면 귀찮을 법도 한데
늘 미소 지으며 구체적으로 설명 해 주시고
그리고 신기한건 오전에 가도 오후에 가도 항상 계시다는 ㅎㅎㅎ
언제 쉬시는지...ㅎㅎㅎ
수영장때문에 여러체육센터를 다녔지만
데스크에서 가장 친절하신 분은 박예진선생님이시라
이런거 잘 안쓰는데 칭찬드리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씁니다^^
상도 주시고 휴가도 좀 주세요ㅎㅎㅎ
그리고 오래오래 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족 심심하면 수영장이나 갈까하고
한 분의 친절함이 우리 가족 모두
애용하는 국민체육센터가 되도록 이끌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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